키보드 구입시 참조사항!(제품의 교환 및 환불 관련 규정 포함 / 주문 누락건 A/S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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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22,229회 작성일 20-12-07 17:40본문
최근 스위치의 키감과 키압과 스위치 스프링 소리와 스테빌라이저에서 나는 소음에 대한 문의가 있어 안내를 드립니다.
1. 스위치 안에는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스프링 소리가 당연히 날 수도 있습니다 .
또한 스위치를 누를때 안에 있는 보강판에 힘이 전달되기 때문에 보강판에서 통울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ENTER, BACKSPACE, SHIFT, 스페이스처럼 긴키들은 양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스테빌라이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테빌라이저에는 스프링이 있는게 아니라서 긴키들을 누를때 약간 먹먹한 느낌의
이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철심스테빌라이저든 체리순정방식의 스테빌라이저에도 철심부분에서 쇠소리가 당연히 납니다.
제작과정에서 윤활제로 윤활을 하더라도 쇠소리는 날 수 있습니다
3. 스위치가 모두 동일하게 제작되었다고 해도 스위치 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작되는 키보드는 스위치의 편차로 인해 스위치의 키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클릭(청축) 스위치가 그런 것 같습니다 . 청축 소리가 적게 날수도 있으며 좀 약한 청축의 키감이 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제조사의 문제가 아니고 스위치의 편차로 인한 생겨나는 키감 차이 이므로 키보드의 입력 문제가 아닌 이상
제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키보드 제조사에서 불량으로 간주하지 않으니 위 내용으로 인한 교환이나 환불이
안되니 구매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각 키보드 제조사나 수입사쪽으로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 제품의 교환 및 환불 관련 규정*
-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 수령하신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반품, 환불이 가능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일 경우에는 왕복 택배비를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 불량일 경우 배송비 포함 전액이 환불됩니다.
- 출고 이후의 환불은 상품 회수 후에 이루어집니다.
단,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반품 및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품 수령 후 소비자의 과실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제품 박스에 부착된 봉인스티커를 제거 후 박스를 개봉한 경우
- 제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개봉 과정은 상관없으나 개봉 후 이상이 없음에도 단순 변심으로 반품을 요청하는 경우
- 제품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 불량이 아닌 제품을 개봉 후 설치 혹은 사용하여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키보드의 특성상 제품을 사용하는 시점에서 중고 제품이 되기 때문이며, 해당 제품을 다른 고객님께 새 제품으로 판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약칭: 전자상거래법 )
[시행 2018.12.13.] [법률 제15698호, 2018.6.12., 일부개정]
제17조(청약 철회 등)
① 통신판매업자와 재화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는 다음 각 호의 기간
(거래당사자가 다음 각 호의 기간보다 긴 기간으로 약정한 경우에는 그 기간을 말한다)
이내에 해당 계약에 관한 청약철회등을 할 수 있다.
1. 제13조제2항에 따른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다만,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2. 제13조제2항에 따른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지 아니한 경우, 통신판매업자의 주소 등이 적혀 있지 아니한 서면을 받은 경우
또는 통신판매업자의 주소 변경 등의 사유로 제1호의 기간에 청약철회등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신판매업자의 주소를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7일
3. 제21조제1항제1호 또는 제2호의 청약철회등에 대한 방해 행위가 있는 경우에는 그 방해 행위가 종료한 날부터 7일
② 소비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통신판매업자의 의사에 반하여 제1항에 따른 청약철회등을 할 수 없다.
다만, 통신판매업자가 제6항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호부터 제5호까지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청약철회등을 할 수 있다.
1.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재화등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다만, 재화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한다.
2.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에는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6. 그 밖에 거래의 안전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③ 소비자는 제1항 및 제2항에도 불구하고 재화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등을 할 수 있다.
④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른 청약철회등을 서면으로 하는 경우에는 그 의사표시가 적힌 서면을 발송한 날에 그 효력이 발생한다.
⑤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을 적용할 때 재화등의 훼손에 대하여 소비자의 책임이 있는지 여부, 재화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이 체결된 사실 및 그 시기,
재화등의 공급사실 및 그 시기 등에 관하여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통신판매업자가 이를 증명하여야 한다.
⑥ 통신판매업자는 제2항제2호부터 제5호까지의 규정에 따라 청약철회등이 불가능한 재화등의 경우에는
그 사실을 재화등의 포장이나 그 밖에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는 곳에 명확하게 표시하거나 시험 사용 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청약철회등의 권리 행사가 방해받지 아니하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다만, 제2항제5호 중 디지털콘텐츠에 대하여 소비자가 청약철회등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청약철회등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의 표시와 함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험 사용 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청약철회등의 권리 행사가 방해받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한다.
<개정 2016. 3. 29.>
국가법령정보센터
리더스키 담당자 올림
주문건 누락 수령에 대해서 추가 발송
고객님께서 제품 주문시 키보드 외 다른 구성품을 주문하셨을 때 리더스키에서 발송시 구성품을 누락해서 발송 했을 경우
고객님께서 택배를 수령한 후 다음날까지는 저희쪽으로 전화주셔야 합니다
CCTV 확인 후 제품 누락 확인 후 다시 발송해드렸습니다
리더스키에서 사진을 요구할 수 있으니 택배 박스를 버리시지 말아주세요
시간이 지나서 키보드 외 다른 구성품 누락으로 전화 주시면 보상이 안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스키 담당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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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주문건 누락 수령에 대해서 추가 발송에 관한 내용
내용 안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댓글로도 다시 남겨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제품 주문시 키보드 외 다른 구성품을 주문하셨을 때 리더스키에서 발송시 구성품을 누락해서 발송 했을 경우
고객님께서 택배를 수령한 후 다음날까지는 저희쪽으로 전화주셔야 합니다
CCTV 확인 후 제품 누락 확인 후 다시 발송해드렸습니다
리더스키에서 사진을 요구할 수 있으니 택배 박스를 버리시지 말아주세요
시간이 지나서 키보드 외 다른 구성품 누락으로 전화 주시면 보상이 안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스키 담당자 올림